파일 정리 앱에서 ‘기타’를 남겨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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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파일 정리 앱 모아(Moa)를 만들고 있습니다. 분류가 애매한 파일을 만났을 때 앱이 어디까지 판단해도 될지 고민하고 있어요. 이름만으로 용도를 알기 어려운 PDF를 그럴듯한 폴더에 넣으면, 겉보기에는 정리됐지만 나중에 찾기는 더 어려울 수 있잖아요. 모아는 용도가 애매하면 파일 형식으로 묶거나 ‘기타’로 남겨요. 실행 전 미리보기에서 분류를 고치거나 정리 대상에서 뺄 수 있습니다. 기본 분류는 Mac 안에서 처리해요. 선택적 AI 검토는 설치된 Codex·Claude Code CLI를 이용하고, 사용자가 확인한 파일·폴더 이름을 보내며 문서 본문은 보내지 않습니다. macOS 컴퓨터 전용이고 Windows·iOS·Androi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직 공개 다운로드는 없고 무료 사전예약만 받고 있어요. 실제 개발 화면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moa-waitlist.vercel.app/?lang=ko&utm_source=jocohunt 애매한 파일의 기본 동작은 ‘기타 폴더로 제안’과 ‘원래 자리에 두기’ 중 어느 쪽이 더 납득되시나요?